브랜드 디자인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여 해결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을 함께 쌓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온 데일리(ON DAILY)

모바일 간편 장보기 어플리케이션

브랜드명의 유래는 식품이나 식재료들은 항상 필요하기에 매일 키게되고, 매일매일 필요한 앱이라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온라인 쇼핑과 편의성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상공인 사장님들과 협업해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위치기반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 할인정보와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AI상담 챗봇과 앱 내 포인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제공하는 브랜딩을 진행하였다.


Designed by

전동환

적당한 아픔과 약간의 행복만으로도 지나 보면 추억이듯, 이곳은 나에게 추억이었다.

Designed by

황혜진

졸업 전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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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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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