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굽다.
중증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회적기업 리브랜딩두리하나다울은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성장하는 공간이다.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쿠키를 모티브로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하여 공간의 정체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동시에 젊은 세대가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통합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구로문화재단, 구로치매센터, 사회적기업 다울, 중앙사회서비스원, 숲속의 호수 등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획하고 실무 중심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