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디자인

사용자의 시선을 읽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피그마(Figma)를 활용하여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웹·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창의적 UX 디자인 수업입니다.

Here&Now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

아이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노키즈존, 예스키즈존 정보를 한눈에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가 제한된 공간일 경우 대체 가능한 인근 장소를 추천받습니다.
이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이용자 간의 공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도로, 단순한 위치 기반 안내를 넘어 모두를 위한 "선택 가능한 지도"를 지향합니다.

Designed by

임채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