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디자인

사용자의 시선을 읽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피그마(Figma)를 활용하여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웹·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창의적 UX 디자인 수업입니다.

캔버스 온

누구나 전시를 올리고 감상하는 온라인 전시 서비스

캔버스 온(Canvas On)은 누구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전시의 진입 장벽을 낮춰, 부담 없이 작품을 올리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캔버스 온은 예술을 소수만의 무대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플랫폼입니다.


Designed by

정민교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보람 있게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