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디자인

사용자의 시선을 읽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피그마(Figma)를 활용하여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웹·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창의적 UX 디자인 수업입니다.

보라

기억하고 감정을 기록하는 일기 앱

디지털 정보 과부하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잊고, 감정을 뒤로 미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라’는 그런 일상 속에서 감정과 기억을 다시 되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하는 앱입니다.

Designed by

김연

졸업 전시를 준비하며 함께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