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디자인

사용자의 시선을 읽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피그마(Figma)를 활용하여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웹·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창의적 UX 디자인 수업입니다.

SoundME

오늘의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음악을 선물하는 서비스

SoundME는 하루의 감정에 따라 어울리는 노래를 들려주는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복잡한 선택 없이 간단한 감정 입력만으로 "지금의 나"와 담은 노래를 만날 수 있다. 하루를 위한 단 하나의 노래로, 반복된 일상에 새로운 울림을 더한다.


Designed by

정윤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