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환경오염,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나이키가 어떻게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희망과 연대,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전달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각 캠페인을 통해 드러난 브랜드의 시각적 전략과 사회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사회 속에서 가질 수 있는 영향력을 탐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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