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렉트릭 기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양한 종류를 아카이빙하며 그 변천사를 정리하였다.
역사 속 명기부터 현대적인 모델까지 폭넓게 다루며, 시대별 디자인과 사운드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꽤 많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그만큼 배워가는 게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