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디자인

책의 기획자이자 저자로서 콘텐츠를 구상하고,
편집된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형적으로 구성하는 북 디자인의 전 과정을 실험합니다.

흘러가는 문장들

시와 노래가 만나 하나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순간

이 소책자는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가사와 시를 감정으로 엮어낸 감성 기록물이다. 

흐름에 따라 변하는 언어의 결을 관찰하며, 시와 노래가 만나 하나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잔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Designed by

이승민

다양한 수업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