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위스키라는 취미를 즐기며 느꼈던 개인의 기록, 여러가지 위스키 관련 정보와 개인의 생각을 사진과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 풀어낸 위스키 에세이북이다.
디자인 재미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