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2022년도 졸업전시를 준비하며 2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지만, 어쩌면 이 마무리는 엔딩 너머의 또 다른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막이 내린 후 시작되는 커튼콜처럼, 저희는 이 졸업 전시를 통해 2년동안 눈부시게 달려온 스스로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