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켓의 밤
생활 밀착형 동네 플랫폼생활 밀착형 동네 플랫폼인 보마켓은 오후 8시에 영업을 종료하고 있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비해 큰 장점이 없다. 그렇기에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이들에게 보마켓을 접할 수 있도록 보마켓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할인과 야간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야광을 메인 컬러로 회전하는 로고, 밤에만 보이는 버스 쉘터광고 등 소비자와 인터랙션을 갖는 디자인물들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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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종민이의 대학생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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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훈
모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