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마케팅

현대인의 삶을 아름답고 유용하고 맛스럽게 하는 생활편집샵 BOMARKET의 통합마케팅 이노베이티브 컨텐츠를 제안.
모빌리티와 타임마케팅, 하이퍼 로컬리티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컨텐츠를 설계한 작품

BO GO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BO GO 캠페인

보마켓은 동네의 가치를 생각하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집숍과 로컬 커뮤니티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가장 의미있는 행동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BO GO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백 대여, 일회용컵 없는 날, 지역 주민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 인스타그램 카드 뉴스, 웹 배너 광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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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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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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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고생 많았습니다.
남은 인생 즐겁게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