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민이라면 늘상 함께하는 곳은 바로 한강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곳에 어떤 존재들이 있는지 잘 모르는 채 지내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지나쳤던 우리의 이웃인 새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이다.
모두의 앞길에 꽃길만이 있기를 바라요. 79yon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