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를 시작하며 친언니와의 현실자매 모먼트를 유머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며 모든 에피소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더욱 리얼리티 함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등가교환이다! 내 청춘을 줄 테니, 졸업 작품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