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디자인

책의 기획자이자 저자로서 콘텐츠를 구상하고,
편집된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형적으로 구성하는 북 디자인의 전 과정을 실험합니다.

조개 껍데기의 기억

조개 껍데기의 시선으로 시간 속 기억과 회복을 담은 아트북.

‘시간이 흘러도 남는 것들’을 주제로 한 아트북이다.

파도가 스쳐간 자리, 모래 위에 남은 조개껍데기의 시선으로

기억, 상처, 회복의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하였다.


Designed by

장성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