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매개로 시간의 형태, 흔적, 구조를 시각적으로 탐구한 단행본 "00:00"은
하루의 시작이자 끝, 그리고 순환의 지점을 상징한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이미지와 레이아웃으로 번역하며, 흐름과 멈춤 사이의 감각을 디자인으로 기록하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