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각자의 꿈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짧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2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시각디자인과에서의 여정이 디자이너로서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의 거름이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