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구로구와 동양미래대학교가 함께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지역사회공헌과제 일환으로 진행되어
동양미래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이 구로구 4개 부서와 함께 고민한 흔적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