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보내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집 아카이빙 북이다. 감성적이고 여린 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보았다.
졸업 하기까지의 모든 시간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