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 <이니셜 D>를 주제로 한 아카이빙 북이다. 만화의 등장인물들이 아닌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높은 채도의 쨍한 컬러와 다소 촌스러운 레이아웃, 폰트를 사용해 90년대의 레트로함을 담아내고자 했다.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Instagram : @guksu_prince